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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988 정환이 말 공감

EB |2016.01.10 22:28
조회 17,807 |추천 31
정환:"주저 없는 포기와 망설임 없는 결정들이 타이밍을 만든다. 그 녀석이 더 간절했고, 난 더 용기를 냈어야 했다. 나빴던 건 신호등이 아니라, 타이밍이 아니라 내 수많은 망설임 들이었다”

타이밍이 맞지않아서 그동안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했다. 그러나 그 생각은 늘 아쉬움과 미련을 남겼다
어제 정환이의 말에 참 많이 공감하며 눈물흘렸다

그 사람과 나는 타이밍이 맞지않았던게 아니였다
그저 그 사람은 간절함,용기,의지가 부족해 머뭇거렸기때문임을 깨달았다.

결국 사랑은 간절함을 가진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가슴아프지만 머뭇거리는 사람앞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더라

그러니 나도 그 사람에 대해 미련가질 필요가 없다.

추천수3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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