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일을 하는 여자사람인데 단편영화촬영중 만난 스텝을 몇개월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사실 외모는 그냥 훈남정도이고 뻑이 갈정도로에 외모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눈것도 몇번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대화했던게 그분이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이래서 저는 당황해서 네?이랬는데 웃으시면서 일때문이라거 하셨어요ㅠㅠ사실 이때까지만해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카톡에 친구추천으로 뜨면서 뭔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4개월정도가 지나고 생각이 조금 없어질때쯤 어느 날 그분이 인스타 팔로잉을 하는겁니다ㅠㅠ그때부터 그분 인스타를 염탐하기 시작했죠 대체 왜이러는걸까요?외로워서 그런거 해서 다른 남자도 만나보고 했는데 그분에 얼굴이 떠나지 않습니다.정말 딱 한번 봤는데 이런감정은 대체 뭡니까?첫눈에 반한것도 아닌거같은디 그냥 정말 외로워서 집착하는걸까요?그분이랑은 연락 할일도 없고 딱히 친분이 있는것도 아닙니다ㅠㅠ같은일을 하기때문에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지만 그분과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는 날이 있겠지하며 기다려봐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