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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진짜 정상이 아니다..

ㅇㅇ |2016.01.11 10:03
조회 229 |추천 2
진짜 정신병자 같은데 내가 20년을 저런 사람 밑에서 살았다니..너무 괴롭고 미칠거같음

어릴때부터 엄마가 정신병자같이 화내고 발작하듯 소리지르고 사람 미치게해서 속으로 맨날 욕하고 분노하고 진짜 치를 떨었는데..그것도 내가 겨우 초딩일때.

어릴때 호텔에서 사온 기념품 망가트렸다고 진짜 지.랄(이말밖엔 표현이 안됨ㄹㅇ) 하다가 설거지하던 컵을 던져서 뒤에 현관문에 유리가 깨짐ㅋㅋㅋ 내가 겨우 피한건데 맞았으면 볼만했겠다..

또 유치원생땐가? 화내다가 내 머리를 밑으로 퍽 내리쳐서 옆에 의자에 입술 찢어져서 아직도 이상하게 튀어나와있음..

엄마가 맨날 머리끄댕이 잡고(나 여자) 패서 문잠그고 숨으면 장난감 총으로 옆에 창문을 깨고 들어오려던거 생각남ㅋㅋㅋ 창문 다 깨서 거기로 소리지름 개호러..;

분노조절장애에 상식이 없어서 이게 지금 내가 문명인이랑 대화하는건가 매일같이 회의가 들고..

내가 우울증에 성인ADHD(주의력이 낮고 물건을 이리저리 흘리고다님. 어릴때 발병하고 그걸 치료안하면 성인까지 이어지고, 유전)인데 한번 싸울때 그걸 말했더니 나보고 '방이나 치워라 ADHD년아' 이럼..

정말 대화가 안통하고 나랑 싸웠다고 집에 키우는 골든리트리버 새끼를 막 때림ㅋㅋㅋㅋ내가 아끼니까..

진짜 나도 수준미달 개병,신이 되는거같아서 슬프다
이미 충분히 자기혐오로 넘치고있는데... 나도 이렇게 살면 어떡하지... 다행히 한달뒤에 자취하지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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