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진짜 개억울해 죽겠어ㅠㅠㅠㅠㅠ
글이 너무 긴것같으니깐 3줄요약부터할께
1. 나는 어렸을때 무쌍이었는데 크면서 쌍커풀이 생김2. 근데 그걸 알고있는 친구였던 애들이 내가 쌍수했다고 헛소문내고다녀서 학교친구들이 그걸 믿게됨3. 소문퍼뜨린애들 복수할방법좀ㅠㅠㅠㅠㅠ
일단 나는 캐나다 깡촌에 살고있는 11학년 여자애야ㅠㅠㅠㅠ
내가 진짜 8학년때까지 완전무쌍이였다가 하이스쿨 들어가고부터 화장을하니깐 쌍커풀선이 생기더라고? 그후에도 계속 선이 깊어지다가 10학년 2학기땐 걍 아웃라인으로 진하게 쌍커풀이 생겼거든? 근데 우리엄마도 그랬다길래 전혀 신경안썼고 여기애들도 전혀 신경안쓰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살았었단말이야ㅠㅠㅠㅠ
근데 오늘 점심에 친구들이랑 영화보러갔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나보고 너 쌍커풀가질려고 수술했어? 이러길래 개놀래서 뭔개소리냐 했더니
친구들이 말하길,
학교화장실에서 한국여자애들 4명이 나 쌍수했다고 그냥 개큰소리로 말했다는거야 그것도영어롴ㅋㅋㅋㅋㅋㅋ
막 내 이름하고 plastic surgery, eye 이런것만 영어로말하고 딴건 다 자기네언어 (한국어)로 말했다는거얔ㅋㅋㅋㅋ 그리고 change room에서도 영어지지리도 못하는데 지들끼리 영어로 you know what? 내이름 got many plastic surgeries on her eyes이랬댘ㅋㅋㅋㅋ double eyelid surgery 만 도 아니고 ㅋㅋㅋㅋㅋ하진짜 웃기지도않아섴ㅋㅋㅋㅋ
그 한국여자애들 4명이 전부 15년 9월에 유학왔거든? 근데 우리학교가 너무 깡촌에있어서 그런지 한국인이 전교에 나하고 12학년오빠가 유일했어서 얘내가 왔을때 너무너무너무넌너무 좋았었어. 그래서 진짜 많이 챙겨주기도했고 적응도 잘 못하길래 내 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고 일부로 런치도 같이먹고 그랬는데ㅋㅋㅋㅋ 뒷통수 맞은느낌이다진짜;
전에도 걔내들이 내 9,10학년 year book사진보고 이땐 쌍커풀이 왜없었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ㅋ그래서내가 그때 진짜 자세하게 말했거든? 근데 걔내들이 구라치지말라고 그런눈은 존재하지도않는다, 요즘 쌍커풀정도는 시술이니깐 다 불어라 ㅇㅈㄹ; 그리고 실실쪼개면서 병원좀 알려달라고 진짜 티안나게 크게 잘했다고하고ㅋㅋㅠㅠㅠㅠㅠ나진짜 초등학교 졸업하고 한국나간적도 없다고말해도 뉘예뉘에~~~ 이러곸ㅋㅋㅋㅋ
쟤내들이 저런식으로 개비꼬아서 기분 안좋았었어도 그냥 아무말도안하고 조용히 넘어갔거든? 그러니깐 이제 루머까지 만들고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
캐내디언 친구들은 그냥 내일학교가서 왜그랬냐 물어보고 발뺌하면 교장한테 말하라는데 그건 증거도 없어서 안될것같아. 진짜 참신한 방법으로 그 3명 다 빅엿주고싶은데 방법없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