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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가 너무 얄미워요

sbdisn |2016.01.11 19:38
조회 61 |추천 0

어제 가족들과 다 같이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촌동생들 고등학교 진학 문제를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됬으니까 도움주고 싶은 마음에

내신 잘 받는 고등학교 나오면 그래도 나름 대학교도 잘 가고 좋지 않겠느냐라고 한마디했습니다.

솔직히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는 아니지만

내신 잘받아서 수능을 잘 못쳤는데도 수능 성적보다 좀 나은 대학교 갔었고해서 한 말인데

죽자고 거기에 달려들어서 큰아버지가 그래서 너는 내신 잘 주는 고등학교 나와서 좋은 대학갔다고

비아냥거리시는 거에요 정말 화났지만 그래도 그냥 비아냥거리는건 무시하고 내 성적보다 좋은데 간건 맞다고 내신 좀 잘 받으면 수능에 하루 목숨 거는 것 보다 낫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도 자꾸 제 대학얘기 꺼내면서 제 성적 얘기하면서 자꾸 사람 건들이는데 진짜 화납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공무원 준비하는데 학원은 다니냐 시험은 쳐봤냐 걱정하는 말투가아니라

뭐하나 걸리면 물고들어지면서 사람 허점잡으려고 애쓰시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고 열받네요.

주말마다 집에 오시는데 계속 공무원 준비하는걸로 약점 잡으려하는데 정말 많이 화가나요.

안보는게 최선이지만 안 볼수는 없구요. 큰아버지 성격이 원래 사람 약올리는 말투라네요.

그냥 참고사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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