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고등학생 남자에요. 혹시라도 들키면 안되니 구체한건 못적겠네요.
제가 사람을 좋아하면 갑자기 빡 꽂히는 스타일이라서 지금까지 사겨왔던 여자들 모두 그런 거였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등신같게도 6살 연상 누나를 좋아하게 됬네요. 진짜 개 미친놈입니다...
근데 6살 연상이라고 해봤자 저보고 막 애기네 애기네 해도 그누나가 훨씬 더 귀엽구요 진짜 친구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이쁘고
성격도 쿨한 척 하는데 속은 겁나 귀여워요.
근데 제가 그 누나를 좋아하는 게 큰 문제인거같네요
그 누나는 저를 그냥 애기로만 보고있고..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혹시라도 나랑 만나게 된다면 에로사항도 많을 거 같고 그 누나 주위에 있는 남자들보다 훨씬 더 못해줄 거 같고.. 그냥 맘이 복잡하네요 물론 그누나랑 잘될 확률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만나서 놀러가는 상상같은거 해보면 그냥.. 행복해요.
하..그냥 포기해야할까요.. 그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