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의 참모습
부모는 자신의 사랑하는 자식에 대해 주인이자
하느님은 자신이 창조한 우주 만물만생의 주인이자 하인이다
동시에 하느님은 우리 인간들의 주인이면서 하인이다 누구나 사랑의 봉사자는 스스로 낮은 곳에서임하는 겸손한 하인이다
그것이 곧우주의 사랑이며 대 원리이다
자식을 키워본 사람은 부모의 위치가 주인이자 가장 낮은 하인이자 평생 빚쟁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로써의 책임과역할을 통해
신의 속성을 배우고 알아가고 닮아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멀리 있지 않으며 가장 가까운 내이웃과 내가족중에 있는 우리 모두가 신입니다
예수의 위치는 바로 하인으로써 온
신의 모습중 하나일뿐입니다
신은 우리의 주인이자 하인을 자처하십니다
겁주고 심판하고 몰아부치는 신이 아니라 우리와 생활속에서 친구가 되고
삶의 작은 속삭임속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가장 좋은 부모는
자녀와 친구가 되어주는
자상한 부모인것처럼
지구의 역사중에는 회초리를 들고 심판하는
엄한 아버지로써의 신이 필요하기도 했었지요
인류의 의식이 성장하지 못한 시기에 나타났던 신의 모습이였습니다
이제는 자녀들이 성장하고 출가할 시기가 된 자녀에게 더이상 겁주고
심판하는 깡패같은 신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신은 기꺼이 자신이 창조한
우주 만물의 주인이자 하인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류만이
신을 두려워하고 이 두려움속에서
신의 참모습을 잊어 버렸습니다
우주의 법칙은
주인이 하인이 되어야 하는 법칙입니다
세상의 법칙은
하인이 주인의 법칙을 배우는 것입니다
사람마다공부의 수준이 다르지만
신은 바로 여러분 자신의 모습으로 주인이면서 동시에 하인으로 계십니다
주인과 하인의 경계에 친구가 있습니다
신은 여러분과 나의 친구일때가
보기가 좋다고 합니다
신을 그져
친구로 느낄수 있는사람이라면
그는분명 이땅에
가장 낮은 곳에서 하인이기를
자처한 사람일것입니다
ㅡ2013ㆍ6ㆍ29일
ㅡ우데카
빛의생명나무 http://ellilo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