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갓 스무살 된 예비대학생입니다. 학창시절동안 술에는 손도 안대보다가 성인이 된 후 처음 술을 접하고 나서 술 맛에 빠졌네요ㅠㅠ맛보다는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시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ㅎㅎ주로 포차나 그냥 고깃집에서만 마시다가 저번주 금요일에 감성주점이라는 곳에 처음 가보게되었습니다. 가서 가만히 앉아서 친구들이랑 술만 마셨어요. 근데 어떤 남자분이 오시더니 너무 예뻐서 아까부터 계속 쳐다봤는데 연락처 좀 주실수 있냐고 해서 연락처 주고받고 지금 연락중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싫지는 않은데 친구들은 감성주점에서 만난 남자는 별로이지 않냐며 만나지 말라는 쪽으로 얘기해요. 감성주점 나쁜곳인가요? 아무래도 친구들 말처럼 만나지않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