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웃겨서 판에올려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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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요즘 친구는 매일 붙이는 핫팩을 하나씩 뜯어서 출근길에 쓰고 회사 도착해서는
의자에 붙여놓고 엉덩이 지지면서 지낸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말하자면 이친구는 장이 예민한 친구라 방구를 많이 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너인지모를ㄲㅓ야 ㅎㅎ
)
사건은 겁나 추운날 야근하던 날 일어남ㅋㅋㅋㅋ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아침에 뜯은 핫팩을 덩그멍에 지지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룰ru랄ra~~~신나게 덩그멍을 지지며 저녁을 기다리고 있는데 상사가 불러서 잠시 어딜 다녀왔다고함ㅋㅋㅋ일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와서 앉으려는데 읭 .. ? 핫팩이 없어진거임
내 핫팩이 어디로갓지 하면서 엉덩이도 더듬어 보고 바닥에 떨어졌나 찾아봐도 안보이는거임 ..
글서 머지 머지하고있었는데ㅋㅋㅋ앞에 서있던 다른팀 팀장님 손에 그게 있지않은가 ㅎㅎㅎ쪼물쪼뭃거리며ㅎㅎㅎㅎㅎㅎㅎ
아마 그 팀장님은 급히 어디 가느라 핫팩을 의자에 둔거라고 생각하였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이는 학팩이라 의자에 잘 붙어잇을건데 그걸 손으로 고이고이 뜯어 쪼물거리고 계셨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벙찐 표정으로 쳐다 보고있으니 팀장님이 머쩍게 "ㅎㅎㅎ저녁먹으러 가는데 외투를 안입고와서 ㅇㅇ씨, 이거 나좀 쓸게" 이러셨다함ㅋㅋㅋㅋ 그날이 엄청 추운 날이였는데 딱봐도 너무 춥게 입고오셨기도하고 이미 너무 흡족해 하며 쪼물거리고 있어서 차마 사실을 말 못햇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아마 그날 그 팀장님은 친구의 방구가 스며든 핫팩을 쪼물거리며 코에도 대고 ~~ 입에도 대고 ~~ 온몸을 지지며 따듯하게 밥먹고 오셨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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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기를 듣고 난 뒤 친구가 핫팩만 들고있으면 저는 묻죠 ㅎㅎ
이거 오늘 똥꾸멍 지진거냐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