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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술자리 때문에

ㅇㅁㅂ |2016.01.12 19:11
조회 287 |추천 0

22살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5이고 이번에 취직을 하게됬어요!

처음엔 취직하게되서 저도 같이 기뻐했는데 금방 문제가 생겨버렸네요ㅠ

남친회사는 기술직.영업직이라 일하는동안에는 연락을 거의할수가없어요
거기까지는 이해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회식자리가 원래 이렇게잦은건가요?..
일주일에 세번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선배들이 불러내 나가기 일수입니다

회식빼고도 친구들하고의 술자리도 가지는데
그건 일주일에한번 정도니까 자기도 스트레스 받으니 이해해 달라고 하고

만날시간 없는거 이해해서
제가 매번 직장근처나 집으로가서 집에서만 데이트하는데 언제까지 이래야되나 싶고

남친은 저한테 잘해주려고 하니까 계속 만나고는 있는데..
남친은 연애해본적이 별로없어서 그런지 제가 말안해주면 뭐가 속상한지 이때는 뭘해줘야하는지 아예 눈치를 못채요ㅠ

회식도 금방끝나는게 아니라 새벽까지 하니까
알바끝나고 늦은시간에 집에 혼자오는데 전화한번 할수가 없네요ㅠ

제가 이해를 하고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제가속이 좁아서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친구들한테 털어놨다가 괜히 친구들 의견에 휘둘리거나 남친 흉보게 하는건 싫어서 한번 털어놔 봅니다ㅠ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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