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알았고 그중에 한달을 사겼는데 사귀기전에 너무 좋아해줘서 내가 질투많고 집착많은거 다알고 니가 힘들줄 알면서도 연애안하겠다는 내 생각도 꺽어버리고 너한테 넘어갔어. 그리고 몇일을 좋아죽겠다고 평생가자는기 결혼하자느니 있는말없는말 다해놓고 몸멀어지고 일바쁘고 신경쓸일 많으니까 연락이 뜸해졌어.
몇주 안되서 처음하고 너무 달라진 니모습에 난 불안했고 때문에 사랑달라고 좋아해달라고 적어도 연락이라도 잘해달라고 구걸아닌 구걸하면서 곧 헤어질거 알고 니가 나 안좋아졌다는것도 알고도 헤어지잔말 안하고 몇일을 참았어 근데 못버티겠더라. 사귀는것도아니고 연락만 한시간두시간지나서 단답하는 카톡 보면서 이제 식었구나 날 안좋아하는구나 그래서 헤어지자하고 그래도 난 니가 너무좋아서 그 먼거리를 버스타고 구두신고 화장해가며 너 잡으러 갔는데 좋게생각하겠다해놓고 끝까지 기대하게만들어놓고 결국에 하는말이 나 싫어. 꼴도보기싫고 지치고 지겹고 질리고 나란여자가 무섭고 섬뜩하다고..
마지막배려라고 했던 니행동이 날 얼마나 기대하게만들었는지 닌 생각도안하고 그저 외로워서 한번 사겼다가 질리니까 그만갖고노는 난 니장난감이였지.
아직 니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끝까지 붙잡는데 안잡혀지더라 그래도 난 니가 후회하고 다시돌아올거같아서 계속 기다릴거같다 제발 돌아와줘
다시 가지고놀고싶은 장난감처럼 그냥 아무렇지 않게 날 찾아줘.
그런거 잘하잖아 상대방마음 신경안쓰고 니하고싶은대로 잘하잖아...
그렇게 그냥 다시 나 찾아줘.
다음달되면 너 힘들어서 다시 나 찾을거알아 내가 필요한것도알아 그때 그냥 아무렇지않게 나불러 너 필요할때 써 제발 보고싶다..
너무보고싶다 안고싶고 만지고싶고 같이누워서 자고싶어.
나위해준다고 손만잡고자던 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처음부터끝까지 맞는건 없었어도 그때문에 서로에대해 너무많이알아서 난 니가보고싶어
사랑이뭔지 설레는게뭔지 스킨쉽이뭔지 니가 다 가르쳐줬어
너 나쁜놈이고 쓰레긴거 아는데 그래도 니가좋다
다시 돌아와주세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