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헤어지고 이제삼사년이지낫나?
니가 항상불안해 햇던 군문제도 해결햇고
만날때 자취하며 가난하게 살아서
맛잇는것도 못사주고 나에게 좀꾸미라고 면박도 주엇는데
아직까진 학생이지만 좋은 인턴을하면서 여유도 생겻고 걸어다니는거 불편하다면서 한것도
차가 생기면서 시간낭비가 줄엇다
무엇보다 미래가 보이기시작한다
내친구엿지만 지금은 아닌 니남자친구는잘사나?
그때보면 정말 그래잘만낫다 싶엇는데
지금은 살기바쁘다던데 사실 관심없다
행복하냐?
너와헤어지고 너가내친구와 만난다는 소식을 들엇을때는 그때는 다잃엇다고 생각햇는데
억울하고 분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다보니 여기까지왓다 앞으로 해야할것이 한참 남앗지만
이게 전부 너에 덕이야
내가 잘되는게 최고에 복수아니겟니 가끔 유치하지만 이런상상도해
내가 번듯하게 입고 지금여자친구와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타고 가는 모습을 너가 니남친과 보는것을 상상해
유치할지는 몰라도 이상상으로 이악물고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다른 인간관계에 더 신경쓰고 더열심히 돈모으고 누구보다 현명한 판단을 하게 해준것 같아 다니덕이야
내이야기아직도 한다고 해서 글써본다
왜 지금보니까 다른사람 같아?
좀이제 사람답게 다니니까 미련이 남니?
아주조금 속시원한데 아직멀엇다 더비참하게 해주고 싶어
내상상이이루어지길 자기전에 기도하고
그때의 비참햇던 나를 생각하면서 이를갈며
열심히 산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