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여자이고 현재 방학중인 대학생 입니다.
아빠가 3년동안 지금 바람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데 이 사실을 말 그대로 저만 알고 있어요..
아빠가 친구랑 전화통화 하면서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웃긴건 아빠가 작은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들릴만한 목소리로 통화를 한다는 거에요..
제가 그동안은 아빠한테도 모르는척 3년동안 참고 살아왔어요
근데 제가 그동안 부모님한테 효도를 못하고 못난 딸이었어서
엄마아빠가 나 정신 차리라고 핸드폰도 뺏고 학교도 다니지 말고
인간부터 되라고 인성교육 차 지금 핸드폰도 뺏고 반성하라고 그러고 있는데
나는 엄마한테는 진짜 죄송하고 많이 울었는데 아빠는 바람폈는 주제에
나한테 머라고 하니까 어쨰야 할지 모르겟어요.
그래서 참다참다 아빠한테 다 말했어요 대놓고 .몇년동안 바람핀거 다 알고 있다고
전화통화 내용 다 들었다고. 근데 뻔뻔하게 우기고 증거가지고 와보라고 그래서
넘 충격 받았는데 엄마한테 말도 못해요 엄마가 종양이 있으셔서
스트레스 받으면 악화될까봐.. 핸드폰은 아빠가 뻇어가서 아빠가
나한테 핸드폰 줄 마음이 있어야 돌려받는데 아빠는 나한테
화가 난게 아니고 내가 아빠 바람핀거 말해서 오기로 지금 안주는 거니까
진짜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 . 아빠가 성질머리도 더럽고
고집도 진짜 똥고집에다가 제가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우기니까
대화도 안통할것 같고요 . .
오빠가 한명 있는데, 군인이거든요. . ROTC라서 핸드폰 사용이 가능해서
방금 오빠한테는 말을 했는데 오빠도 몰랐던 눈치 더라구요. . .
앞으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