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명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여동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엄연히 말하면 사촌동생)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예.저희동생들은 4가지가 없습니다.
저희 (저또래의 어린분들을 위해) 외가(家)쪽에 4명의 어린사촌동생들이 있습니다. 다 공주님들입니다.
평소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귀여운 아이들인데
어른들 없는곳 . 저희 외가쪽집이 일반가정집처럼 거실에 주방있고 그외 2개의방(할머니,할아버지주무시는곳빼고)
그집에 가기만하면 자꾸 방으로 가자고 조릅니다.
그냥 애들 노는거니깐 어른들은 그냥 제가 싫다고 해도 놀라고 하십니다. 그후에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습니다.
(이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아는것 같네요)
그리고는 때립니다. 그냥. 때려요 말만 괴물 이라고 저를 때리는데 어렸을때는(애들이) 그냥 두드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초등학교쯤 입학하니깐 많이 아프네요.
저. 중학교3학년 재학중이고 이제 고등학교로 올라갑니다.
울 정도까진 당연히 아니고 ..'아' 라고할정도?
저는 그걸 계속 맞고만 있습니다.
이쯤 읽으시면 "호구" 라는 말이 나오시겠죠.
남들이 글만 보시면 "어우 그걸 왜 가만 두냐? "
그런데 제가 애들 한테는 정말 호.구.입니다 .뭐라 못하겠고.저도 판에서 이런 저런 얘기많고 어이없는일도 많은데 저가 어이없는일 당하면 바로 따집니다. 제 성격이 평소엔 나긋나긋하다가도 짜증나면 바로바로 얘기하는데 (마냥호구는아닙니다..)유달리 애들한테는 찍소리 못합니다. 저도 이런 제가 한심한데 동생들 보면 뭐랄까..
이런말 뭐하지만 고학년쯤 되면 애들 따돌림 조장시킬?
때리는것도 있지만 제일 언니인 동생이 다른동생을 시켜서 저를 때리게 하더군요. 정말 걱정이네요 ..더 웃긴건 어쩌다 동생들이 때리는걸 막다가 어쩌다 몸을 살짝 툭! 치면
건드리는 순간 바로 이모에게로 달려가서 .
오빠가 나 때렸어!! ..
그러고선 다시와서 때리고
맘같아선 진짜 제친동생이 그랬다면 진짜 제대로 혼을 냈을텐데 사촌이라..그게 또 애매하고..
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