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좀 넘게 사귀었는데요..
내년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간다는데
보통 1년은 가지요??
군대도 기다리긴했지만, 워홀까지 기다릴 자신은 없어요..
군대는 휴가라도 나오지, 워홀은 1년동안 아예 못 본다고 생각하니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ㅋㅋ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라서...;;ㅋㅋ
남친은 하고 싶은게 많아서 절 못 본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워홀 준비하려고
여권연장한다고 얘기하는데 저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까지 느껴지네요..ㅎㅎㅎ;;
너무 자유로운 남친이라서 감당 할 자신이 없어요,,..
마음을 어떻게 독하게 먹어야할까요...?
같이 보낸 3년이라는 시간동안 미운정고운정 다 들어서 발목을 잡네요...ㅋㅋ
마음 독하게 먹게 조언 좀 해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