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만 생각하는것보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제소개를 잠깐하자면
결혼식만 안올렸을뿐 혼인신고하고 현재17주차 예비맘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여러분들은
커플링이나 결혼반지 프로포즈반지 예물반지
반지란 반지는 언제쯤하고 어떤걸 하시나요?
남편과 연애중일때도 반지낀 커플 보고
매장에 진열되어있는 반지 지나가면서 보길래
왜 우리는 커플링 안껴?그러길래
반지맞추고 헤어지게되면 처리도 그렇고 돈아깝다 그래서 아그래?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어차피 남편이 맨손작업일하길래 시계같은거도 안차니 별필요 없다생각했거든요
근데 시간지나면서 애도 생기고 프로포즈받았냐 반지는 왜없냐 소리를 듣게 되면서 저 스스로도
본인이 안끼면 나라도 하나해주지 라면서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러더니 제생일날 해주겠데요
그런데..생일날 반지못받았어요
결혼식은 돈모아서 하기로 하고 애있으니까
..프로포즈는 요새 여자가하는경우도 있고
결혼식후에 하는경우도 있다해서 일단 패스하고
제가 속물이라서 반지가 너무갖고싶은거에요
내손으로 약지에 반지혼자끼우자니 웃긴거같고 불쌍하고 그래서 자꾸 여유되면해준단 소리나오니
한마디했어요 실반지나 하다못해 길거리 싸구려반지도 받고싶다하니
그게또 시아버지귀에 들어갔나봐요
5돈금반지를 해주신다하시더라구요
예물반지..
그리고 남편이 하는 말이 이제 반지받았으니 됬지?
너말대로 문방구나 길거리 반지해줄게 그래요
그러면서 내친구와이프는 혼전임신 저보다빠른데
18k반지해서 삐져있다고
그런 얘길 왜 저한테하는건지...아니 언제는 본인이 해준다하고 나중에거려서 기다리다 못기다려 죽겠네요 말이 많아졌는데 하소연한거라 생각해주시고
반지 종류 다양하잖아요
여자들이 원하는 반지와 남자가 생각하는 반지다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