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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에게 연락한 남편

그지같은 |2016.01.14 02:34
조회 1,551 |추천 0
우연히 남편이 어릴적 첫사랑에게 연락한걸 봤어요.
지금 남편은 30살이고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여자고 연하였던걸로 기억해요.
저랑은 연애때 첫사랑 이런거 다 얘기해서 누군지는 대충 알고 있었거든요.
많이 좋아했었다. 집안사정이 어려워 내가 많이 도와줬다. 안쓰러웠다. 등등
옛날일이고 저도 첫사랑이 있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잘지내냐는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더라고요?
너가 자꾸 생각이 나서 연락했다. 너가 잘 살길 바란다 멀리서 응원하겠다. 메시지 보면 부담없이 연락줘라.
이런식으로요. 아직 못보고 연락은 안온거같아요.
지금 그 여자는 해외에 살고있는거 같았어요.

남편놈 마음이 뭘까요?
그냥 생각이나서?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겠죠??ㅋㅋ
뭘까요 이 그지같은 상황은.

아니 첫사랑 그리운건 알겠는데
그냥 맘속에 묻어두고 사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결혼하고 애도 둘이나 있으면서
왜연락한거지 진짜 어이가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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