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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호화로운 보트 여행을 즐긴 고양이!

포캣몬 |2016.01.14 09:41
조회 942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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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와이트 섬에 살고 있는 한 고양이의 여행 이야기랍니다.


'돌리'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약 5주 전 실종되었어요. 보호자인 '라담'은 돌리가 없어졌을 당시 와이트 섬을 어슬렁 거리며 다닐 거라고 생각하며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그 실종 기간이 길어지자 보호자도 걱정하지 시작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담은 돌리가 바다 건너에서 발견되었으니 데리고 가라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답니다.


 


도대체 돌리는 어떻게 바다 건너에서 발견되었을까요?


사건은 시작은 바로 돌리가 호화로운 보트에 탑승하면서부터예요.

평소처럼 어슬렁 거닐던 돌리의 눈에 아주 호화로운 보트가 보였는데 돌리는 이것이 썩 마음에 들었나봐요. 아무렇지도 않게 이곳에 탑승했답니다. 하지만 돌리가 있는 걸 알 리 없는 보트는 그대로 출항해버렸죠. 그리고 바다 건너 도시인 'Poole'에 도착해서야 선원은 보트에 돌리가 탑승한 걸 알아차렸답니다. 그 즉시, 돌리의 마이크로칩을 인식하여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 것이죠.

그 뒤로 돌리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Southampton' 도시까지 또 여행을 했답니다. 무려 48Km나 되는 거리예요. 이건 돌리 혼자서 서울에 있는 한강을 왕복한 셈이랍니다!


 


보호자 라담은 평소 돌리가 입맛과 취향이 고급스러웠다며 이 보트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서 스스로 탑승했을 거라고 했어요. 이 인터뷰를 보니 돌리의 성격이 보호자의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그대로 닮은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


돌리가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왠지 호화로운 보트에서 자유롭게 새해 여행을 한 돌리가 부러워지는 이야기예요 ^^


[글 저작권 및 출처 : http://forcatmon.com  /  사진 저작권 : bbc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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