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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스피커는 꼭 직접 들어보고 사세요

끄아 |2016.01.14 23:52
조회 248 |추천 0


 

​캠핑, 등산, 여행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이 휴대용 스피커 하나면 모두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요즘 이런 야외활동이 늘어가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음악을 듣게 해주는 휴대용 스피커의 사용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런데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지요ㅠㅠ

그래서 한국소비자원에서 휴대용 스피커 15개 업체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음향품질, 최대음압, 연속재생시간 등을 시험, 평가하였습니다

 

더 좋은 스피커로 음악 듣자구용!

 

 

 

 

 

*시험대상제품*

 

노벨뷰- F5

로지텍코리아- x300

보노보스- S2000

브리츠인터내셔널- BZ-D20

삼성전자- EO-SG900

소니코리아- SRS-X1

아이리버- IBA-70

제닉스- Mr.B

케이원에비브이- JBL CLIP

아임커머스- CSBT33

코시- SP1267BT

코원시스템- COWON SP3

삼지아이티(피스넷)- PISnet Party

휴먼웍스(픽스)- XBS-301

깁슨이노베이션스(필립스)- BT100

 

(2015년 5월~6월 온라인 쇼핑몰 구입제품으로,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주요 항목별 시험, 평가 결과*

​# 음향품질 제품별, 연결방식(유선,무선)별 음향품질에 차이가 있어

휴대용 스피커가 원음을 얼마나 왜곡 없이 재생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음향품질은

로지텍코리아(X300), 삼성전자(EO-SG900), 소니코리아(SRS-X1) 3개 제품이

재생기와 무선(블루투스)과 유선으로 연결한 조건에서 모두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일부 제품에서는 재생기와 휴대용 스피커를 무선(블루투스)으로 연결 했을 때

유선연결에 비해 음향품질이 상대적으로 나빠지는 등 연결 방식에 따라 음향품질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최대음압, 최소 72dB~최대90dB로 제품별 차이가 있어

 

야외에서 음악을 들을 경우 주변 환경으로 인해 실내에서 음악을 들을 때 보다 더 큰 음량을 필요로 할 수 있어

최대음압이 큰 제품일수록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휴대용 스피커가 최대로 낼 수 있는 소리의 크기인 최대음압*은

제품별로 최소 72dB에서 최대 90dB까지 차이가 있었다.

* 잡음(총고조파왜곡률)이 1% 이하인 음질 조건

 


 

#연속재생시간, 무게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배터리가 완전 충전된 상태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지 시간을 확인한 결과,

재생기와 유선으로 연결했을 때 최소 1시간 1분에서 최대 20시간 14분,

무선(블루투스)으로 연결했을 때 최소 42분에서 최대 16시간 53분으로 제품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속재생시간이 늘어날수록 대부분의 제품이 무게가 늘어나 오히려 휴대성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제품별 무게는 최소 144 g에서 최대 447 g으로 큰 차이가 있었다.

 


 

# 정전기 내성

외부 정전기로부터 견디는 정도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 전자파적합성기준에 적합하였다

 

# 수신거리

무선 연결 상태에서 재생기와 휴대용 스피커 간 거리가 10m 까지 멀어져도 전 제품 끊어짐 없이 정상적으로 재생되었다.

# 제품특성 및 보유기능

제품에 따라 볼륨조절, MicroSD 카드 재생, FM라디오 수신 등 서로 다른 보유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 품질보증기간
노벨뷰(F5), 코비(CSBT33) 2개 제품이 3개월, 피스넷(PISnet Party) 제품이 6개월, 나머지 12개 제품은 12개월로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휴대용 스피커 선택 및 사용 요령입니다

사용하는데 섬세한 주의가 필요한 스피커인 만큼

꼭 확인하고 가세요!

 

​정보출처는 스마트컨슈머입니다

 

www.smartconsum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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