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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렸다.

샤프란 |2016.01.15 13:10
조회 937 |추천 3
미련은 어느덧 집착을 만들고
그 집착은 또 다른 나를 만들곤 하더라.
 
잠시 나를 놓는 순간
그 또 다른 모습의 나는
 
많은 일들을 만들고
아침에 이불킥을 하며 일어나겠지..
 
어느날 잠들기 전 바보처럼 살았던 시간들이 무의식에서 필름처럼 뇌리를 스치는데
마음이 답답해지고 그 시간들속에 나는 뭐였나 싶어지는 순간이 있더라..
 
완고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더욱 믿기에
때론, 자기꾀에 더욱 빠져드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구렁텅이 속에 빠져 허우적 거릴때쯤에 깨닫게 되어버리는 것 같다.
 
그때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스스로 일어나야지..

- 샤프란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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