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이러함 언니년이 서울간다고 내코트랑 머플러랑 퀄팅백을 빌린다고 했음 나도 걔꺼 가끔 빌린적 있기때문에 허락함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걔가 말도없이 나가자고있는 새벽에 몰래 내 워커까지 신고나감 그날 워커를 신으려던 나는 멘붕 그래서 문자로 내워커신고나갔냐고 물어봤는데도 씹고 나중에 전원없었다고 개같은변명할까봐 통화 연결음까지 가는것도 확인함
새벽에 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응팔을보면서 (어남류라고.......) 기다리고있었고 문소리가 나자 바로 달려가서 워커상태확인했는데 역시나 하루종일 돌아다닌만큼 상태가 꼴아있었음 그래서 신발뭐냐고 물어봤는데도 자기가 잘못한것도 모르고 어쩌라고~~만 남발
미리 말만했어도 이렇게 짜증은 안났을텐데 속에서 울화통이 터짐 그래서 머플러 두른거 휙 뺏고 가방도 내가 뺏으려고 드니까(내가좀 싸가지가 없더라도 이땐 진짜 짜증났었음 이부분 잘못한건 인정) 자기 물건든거 빼겠다고 다빼고 내책상에 휙던져놈
알사람은 알겠지만 퀄팅백이 대단히 단단함.
가방은 날아가서 내파우치에 명중하고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섀도우랑 아이브로우 다깨져있더라
내코트도 휙던져놓고 잘못한 사람이 할짓이냐고 이게 ㅋㅋㅋㅋ
이때부터 이성을 놔서 걔책상 연필꽃이 던졌더니 지는 아에 책상자체를 다 헤집어 놓더라
결국 엄마아빠와서 상황 종료
이후에도 엄마랑아빠는 상황만 모면하려하지 잘잘못을 안따져서 잘못한건 언닌데 피해받는건 왜나인지 억울해서 지금 누워있는데 눈물이 계속나옴
아 흥분해서 순식간에 다씀... 오타생겨도 이해바래
내물건이랑 옷은 다 서랍안에 넣어놔서 내일 걸고리사서 잠궈놓을려고 한두번 말도없이 가져가야지 더이상은 못참음
그리고 판녀들아 복수하는법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