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넘은 친구가 있어요
중학교때부터 둘이서 붙어다니기만 했고
정말 서로 많이 챙기고 주변에서 서로 레즈냐 사귀냐는
소릴 들을정도로 가까운 사이에요
친구는 약간 차갑게 생기고 이뻐서
그래서 저보다 인기도 많았고요
근데 제가 대학입학하기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거든요
제가 봐도 용되긴 했고 화장도 하다보니 늘고
전보다는 다가오는 남자들이 늘었죠
전 제 친구가 자연이기도 하고
이뻐서 부럽기도 했지만
워낙 친하다보니
그런고 신경안쓰고 계속 친하게지냈죠
그런데 요새 제 과거를 자주 비교하더라구요
넌 예뻐져서 남자들이 많이 올거야
너 완전 용됐잖어
부터 시작해서 성괴라는둥 얼굴 갈아엎었다는둥
제가 당황해서 웃으면서 나 쌍꺼풀밖에 안했어
앞트임이나 다른것도 안했는데
성형괴물은 아니지~ 이랬더니
성괴지 너가 솔직히 옛날 사진보면 그 말 안나오지
이러는거에요
기분 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