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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상인 남자가 너무 좋아요

|2016.01.17 01:14
조회 1,355 |추천 3
안녕하세요 이제 22살 된 대학생입니다.

카페에서 친구들과 커피마시며 수다떨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오더라구요. 회사원같아 보였어요 양복입고.. 근데 정말 너무 멋있는거에요 그래서 테이크아웃 해가시길래 따라가서 번호달라고 했습니다.

좀 망설이더니 주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34살이라는거에요.. 12살 연상.. 띠동갑이더라구요

정말 겉으로는 아 이제 막 취직했나? 싶을정도로 젊어보였어요. 좀 놀라기는 했지만 나이가 뭐라고 계속 연락했습니다. 근데 정말 잘해주시고 너무 좋아지는거에요..

5달? 정도 연락하다가 제가 고백을 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생각해본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부모님이 아시면 정말 놀랄거라고..

근데 전 진짜 상관없거든요.. 상대방은 처음 번호줄때도 너무 이쁜 동생같아서 준거다 하는데 전 아니거든요..

나이차이가 그렇게 신경쓰이는 부분인가요..
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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