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2 학생
남자 32 직장인
제목 그대로
매일 남친은 출근하기 싫다... 힘들다... 피곤하다...
게다가 요즘 방학이니
늦잠자는거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일요일엔
내일 회사가는거 생각만해도 토나온다.. 싫다... 또 저 부럽다.....
에궁.. 많이 힘들지?? 토닥토닥 만나면 어깨 주물러줄께
힘내용 화이팅!!
전 저거 계속 반복해요... 뭐라고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전 당연히 남친이 힘든걸 알기때문에 제가 힘든건 말 안해요. 원래 힘든거 말하는 타입도 아니구요.
말해봤자 뭐해요. 상대방도 들어주느라 지치고, 계속 리액션하느라 힘들텐데.......
암튼... 제 생각은 이래서 남들한테 잘 힘든걸 말 안해요.
그러니 당연히 제가 위로받아본 적도 드물구요.
위로 받았던 것은 되게 큰 일이라... 저런 투정에 적용하긴 애매하고.....
직장인분들!!!!
저렇게 말할 땐 뭐라고 해줘야 힘이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