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후....뭐라말을해야할지모르겟는데
조금이라도좋으니까 제발 뭐 사소한거라도
말해주세요
저희집에는 엄마랑새아빠 오빠 이렇게살아요
근데 새아빠가..휴...정말 중학생때부터 절 오질라게괴롭게하네요이인간 ; 절ㄹ진짜너무힘들게해요
아니정말왜그러죠 제가뭘햇다고
일단 제가 평일에는학원을10시에가서밤11시에와요
방학이고 전공이미술이라 엄청돌려서 하루종일그러고
잠이너무들어서 주말에는 늦게까지자는데
1시까지자거든요 근데 그러고일어날때마다
절 ㄹㅇ 백정 보듯이한심하게봐요 ..
마음속으로 하는말들이다보여요 ㅋㅋㅋㅋ 정말
제가5년을봣는데 눈빛 그건확실해요 절 정말 한심하게봐요
그리고 자꾸 저랑오빠를비교해요
오빠는 장학금도받고 정신차려서 지금잘나가거든요
근데 저보고는 자꾸 니네오빠는다잘하는데넌왜그러냐커서뭐할라고ㅉㅉ 이래서 저번에집나갓어요
그날 친아빠가 술먹고우리집들어와서경찰불럿던날인데
이날 저진짜 펑펑울엇거든요 근데 새아빠라는사람이
저러니까 너무힘들어서 처음으로집나갓는데
끝까지 미안하다안하더라구요
엄마가 울어서 너무죄송해서 들어갓는데
끝까지 미안하다안해요
전 정말 새아빠가싫은데 정말 그사람죽지않으면
내가 먼저죽어줄만큼싫은데 엄마가그사람사랑하고
엄마가아빠랑살때 맞고살앗으니까
엄마도여자인거아니까 참고 잘해드렷어요
싫어도 애교떨어주고 싫어도 같이밥먹고
엄마도이제원망스러워요
엄마가 아빠랑이혼하고싶엇는데 20살에오빠가져서
저희생각하면서 아빠랑살앗다는데
정말많은걸 잃으셧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제제가잃을순서인가봐요 ㅋㅋㅋ
전 중학교때 3년동안행복한적없어요
머리에는 오로지 어떤식으로죽어야할까
나는왜태어낫지 이생각으로지냇구요
중3때 엄마랑새아빠랑 자는소리듣고
노래들으면서 울면서잔적이한두번도아니구요
자해하는것도배웟고 지금도화나거나 답답하면
몸에상처먼저낼라그러고 삶에미련이없어요
엄마가 잃으시면서 저희키웟으니 이제는
제가잃으면서 살아야할순서인가봐요
새아빠는 새벽에 팬티바람으로안방에서나오구요
엄마는 옷다벗고잇는게 눈에보이구요
그걸 본 19살여자애는 뭐라고생각할까요
이제 삶에미련이없어요 말해도 엄마는주의하면뭐해요
그 인간이주의안하는데
그냥 길가다가 사고나서 다신 얼굴보기도싫어요
나정말 우리엄마너무사랑하는데 정말사랑하는데
이건아닌거같아요 이건아니에요진짜
너무힘들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