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추가합니다.
장한평역쪽 화통구이집이에요.
원본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먹지마세요. 하면서 뺏어갔습니다.
그 후에 사과 요구했고요.
알바가 아닌거 같았습니다.
다른 여종업원이 뺏어간 아주머니께 엄마 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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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회사가 바빠서 주말근무를 했습니다.
사장님은 수고했다 하시며 고깃집을 가자고 하셨죠.
전 장안동쪽에 h구이집을 추천해서 가게됬습니다.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고, 저 혼자 냉면을 시켰습니다.
메뉴판엔 닭고기가 올려져있더라고요. 신박해보여서 시켰는데 메뉴판에 보이는거와는 달리 닭고기가 안올려져있고 무슨 가루? 가 뿌려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원을 불러 왜 냉면이 사진과는 다르냐 하고 물어봤더니 작년에 반응이 안좋아서 뺏다 라고 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었어요.
먹을라고 새 젓가락으로 뒤적뒤적할라는데 다른 직원이 와서 갑자기 '그럼 먹지 마세요' 하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고기먹을땐 맛있게 먹었는데, 마지막 냉면에서 기분이 확상하더라구요.
아직 숙취에서 못깨어난 주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