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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웜톤인데 잘 타고, 잘 벗겨져ㅠㅠ

내 피부 진짜 괴랄한거같아ㅠㅠㅠ

이런 피부는 어떻게 해야해??

 

 

일단 피부색 기복이 좀 심해ㅠㅠ

어떤 해엔 까맣고 아떤 해엔 또 하얘지고....

 

내가 태생적으로 까만 피부는 아니야.

애기때 사진보면 늘 뽀얗고.....

근데 초등학교 올라오면서부터 까무잡잡해졌어.

그러다 중학교 2학년~고딩때까지 뽀얗다가

대학 와서는 까맣다 하얗다 반복이야.....

 

여름에도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녀서 그런가 잘 타는것같아ㅠㅠ

피부 톤이 웜톤이라 탄게 더 티나는건가ㅠㅠ

(나도 쿨톤이고 싶다ㅠ)

 

 

 

 

이게 내 남동생도 그래.

타고난 건 하얀 피부인데,

중학교때부터 막 운동장에서 축구하다보니

피부가 많이 까매졌어.

고등학생인데 아직도까맘.

 

전남친도 몸은 하얀데

목, 팔 뒤, 얼굴은 까맸어.

 

타고난 게 하얀 피부라도

피부 상태나 피부 톤에 따라 잘 타고 그럴 수 있어??

 

 

 

 

 

 

 

그리고 환절기에피부가 막 벗겨져.

손발 특히 발뒤꿈치는 어렸을때부터 잘 텄음...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가 더 건조해져.

(거의 뾰루지나거나 여드름 올라오던데)

유분기가 없어서 그런가??

 

덕분에 청소년기에도 여드름 한번 안났어. 지

금도 콧기름이 뭔지 모르고 삼. 기름종이도 필요없지.

 

나 초딩때 한창 까맣고 벗겨졌을때

어떤 년이 나보고 아프리카라고 ㅈㄹ하고

내얼굴 만져보고 할머니같다

ㅇㅈㄹ해서 개때려주고 싶었음ㅡㅡ

그때 스트레스받아서 피부 뒤집어졌을 땐데ㅅㅂ          

 

 

아 그리고 초중딩때 팔뚝 뒤에 닭살 많이 돋았었는데

대학 온 이후로 많이 없어졌어!!

초중고때 말랐다가 통통했다가 뚱뚱했다가 반복하다

대학 와서 싹 살을 뺐거든.

닭살은 살빼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아 근데 뱀살 없애는 법좀....

겨울이면 심해지다가, 때밀면 싹 사라짐.

 

 

 

참고로 아빠가 하얀편이고 엄마가 까무잡잡.

엄마 피부가 좀 벗겨지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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