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로 유명해진 황병기 선생의 '미궁'입니다.
오늘 라디오를 듣다보니 황병기 선생이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미궁에 대해 진행자가 물어보더군요. 미궁이라는 곡은
1975년에 발표한 곡인데 '3번 연속 들으면 죽는다', '작곡가가 자살했다', '정신병자가 만들었다' 등등 수많은 루머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성악에 가야금으로 인간의 심리를 표현했다고 하더라구요. 웃음이나 울음 등
저는 이곡의 런닝타임이 무려 15분이상이라 들어볼 엄두가 나지않아 들어볼 생각도 하지않다가 라디오를 듣다 순간 삘이 꽂혀서
유튜브로 검색해서 들었습니다.
라디오 인터뷰만 들어보면 굉장히 예술적인 작품인데 사람들이 이상한 루머만 만든 곡이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운전하면서 듣다 소름이 쫙 끼치는게 계속 듣다가는 꿈에 귀신 나올 것만 같아서 꺼버렸네요.
예술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무섭습니다.
http://bamnol.com/?mid=gongpo&d0cument_srl=256997밤놀닷컴 공포괴담 - 3번 연속 들으면 죽는 노래 '미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