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학교 경진남

18녀 |2016.01.19 20:54
조회 735 |추천 1

 

 

님들 ㅎ2 지금 같은 학교 학우한테 괴롭힘 당하는 18살 소녀임ㅎ 혹여나 오해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저거 나 아님.. 김경진임... 님들 김경진 돈의맛 기억함? 그 쓰레기 같은 면모가 내 여린 마음에 상처를 입혔기 때문에 쓰레기 놈 이름을 경진남으로 하겠음!

옛날에 설리녀 아이유녀 효민녀 같은거 읽던 기억이 나서 한번 써보려함!

읽으면서 내 주변에는 그런일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일도 있네요.

그새1끼는 여우년들 남자버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걘 여자 못 꼬셔요.

왜냐고? 못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시작합니다똥침

 

 

 

 

 

 

경진남은 처음에 완전 착하고 성실한 아이인 줄 알았음

처음부터 착한 척 하면서 나대지는 않았지만 애가 얼굴이 순박하게 생기고 친절해서 첫인상이 좋았음

 

이런 느낌? 개상 고양이상이 있듯이 얜 감자상임ㅎ

 

아마 반 애들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을 거임 약간 공부 잘하고 모범적인 뭐든 노력하는 스타일?

 

학기 첫날 번호순으로 자리를 앉아서 경진남이 내 옆자리였음^^;

그게 썩은 동앗줄 같은 인연의 시작이었음..ㅋ

경진남은 반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고 굳히기 위해 나를 용하는 것 같았음

처음엔 나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과 말을 트더니 성실한 척을 하기 시작했음

나는 그게 원래 성격인 줄 알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 계획된 것이었음ㅋㅋㅋㅋㅋ

경진남은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더니 나를 이용하기 시작했음

 

경진남은 장난인 척을 하면서 자꾸 나를 기분 나쁘게 했음

못생겼다고 시비거는건 예삿일이고 별 같잖은 것들로 꼬투리를 잡았음

근데 이게 뭐라고 말을 못하겠는데 경진남 특유의 순박한 표정으로 천사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그래서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되게 속좁고 쪼잔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었음

이걸 잘 기억해야함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라

그리고 경진남은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했음 심지어 내 친구한테도 상냥하게 대했음...

나는 그게 짜증나고 부담스러워서 경진남을 피해다녔음

 

하루는 이런일이 있었음

국어시간에 수필을 써서 바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자꾸 주위에서 경진남이 쓴게 나에대한 이야기라는 수군거림이 들려왔음

나는 외면하려고 애썼음 그러나

경진남은 이기회를 놓치지 않고 손을 번쩍 들어 발표를 시작했음

그 내용은 나의 모든것을 비꼬면서도(머리카락이 미역 같다느니 자세가 반듯하지 못하다느니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를 왜 피하는지 모르겠고 예전 사이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이었음.. 나는 거기서 뭐라고 할 수가 없어서 알겠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진짜 기분 더러웠음

몇번 경험해 보고 알게 된건데 얜 자기 기분 나쁜게 있으면 직접 말 안 하고 남들 앞에서 상대방을 쪽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놈 암?

 

일단 이런 새@끼 인데 반응 좋으면 2탄 쓰겠음ㅎ 별같잖은병1신같은 일화 이것보다 10배는 더심한 것 많음

ㅃ2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