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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혼가정도 이런가요?

고민입니다 |2016.01.20 00:17
조회 3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4개월 전쯤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저는 엄마랑 살고있습니다.
엄마는 현재 주부이시고요, 양육비를 받고 그 외에 모자란 것을 지인들께 충당하는듯합니다.
문제는 저희 아빠가 엄마명의로 했던 핸드폰과 현재 살고있는 집주소를 아직까지 바꾸지않아서 생겼습니다.
아빠가 이사를 한건 한달쯤 된것같아요. 그전까지는 집근처 모텔에서 장기 투숙을 하셨었고요.
아침과 저녁에 아빠가 저를 학교에서부터 태워다주시면서 매일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엄마는 아빠가 집주소와 핸드폰명의를 바꾸지 않는거에 화가 나셨고 저보고 아빠한테 말하라고 합니다. (아빠 휴대폰 비는 아빠가 내고있어요)
저도 아빠가 바꾸지 않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왜 저에게 자꾸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외동이라서 아빠와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매일보는 사이인데 저보고 아빠한테 직접 '아빠는 엄마랑 이혼했는데 왜 그런걸 안바꾸냐, 확실히 끝을 내라'라고 계속 말하라고 합니다.
전 솔직히 아빠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요.
그럼에도 엄마는 아빠가 자신의 말은 듣지 않으니 니가 해라.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뻑하면 저에게 그럼 니 아빠한테 가서 살으라고 하고요.
일주일에 3번,4번은 저 말을 하는데 들을 때마다 엄마는 나를 키우기 싫은건가 싶어서 속상하고 화도나고 짜증도 납니다. 오늘은 니아빠가 그걸 정리하기 전까지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아빠집에 가있으라면어요. 다른 이혼 가정도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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