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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바보 |2016.01.20 19:17
조회 781 |추천 5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된지 4개월.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왜 그녀를 좋아하게 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한번, 두번,
그녀를 보면 볼수록
또 보고싶고,
한번 더 보고싶고,
더 오래보고싶고,
이런 마음이 생기고 알아차렸을때
이미 이 사람을 내가 많이 좋아하고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짝사랑은 아닙니다
고백?.. 했죠, 숱하게 연락하고 표현하고..
정말 잘해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제가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여자는 잘 몰라요
그저 챙겨주고 잘해주려고 하는 것 밖에는요.
지금은 그녀 곁에 다른 사람이 있기에
당연히~ 차였습니다!!ㅎㅎ
시간이 정말 야속하더군요..
왜 그녀를 더 빨리 만날수 없었었는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그 옆자리는 제 자리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에 말입니다.
근데..그런데요
저는 아직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을 좋아하는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을 모르는사람으로 만든다는게
더힘들더라구요 ..
그래서 저 나름대로는 기다려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녀에게 티내지 않고
그저 옆에서라도 지켜볼수 있게..부담주지않고
편한 사이로라도 남을수있게 말이에요..
편한척, 안힘든척, 태연한척, 괜찮은척..
때론 아프기도 하지만,
그저 그녀 목소리한번에 웃는 모습한번에
모든 어려움이 눈녹듯 사라지고
또 저를 웃음지게 하더라구요
앞으로 얼만큼, 얼마나 옆에서 더 기다릴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까지 포기한다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안좋은 결말을 생각해본적도 없구요
할수있을 때 까지는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는 당신께
이렇게 몰래라도 속마음 꺼내놓고 가네요ㅎ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ㅎ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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