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물한살 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5살 많은 남친이랑 사귄지 한달 정도 되는데요,
다들 못믿으시겠지만 제가 교정한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는듯 해요...
교정기 장치도 세라믹이라서 투명하고
워낙 입술이 교정기를 덮어서 그런지 친한친구들도 가끔씩 제가 교정한 사실을 잊곤한다고들 하드라구요..
교정기 자체가 날카로워서 저도 혀로 이빨을 훑다가 제 혀가 껴버리는 일이 있곤 하는데,
남의 혀는 오죽할까 싶네요....
이런 일로 헤어질까봐 걱정도 되고 제가 교정한 상태를 모르고 키스했을때 당황할 남자친구를 생각하니 너무 부끄러워져요 ...ㅜ
교정한 사람과는 키스하기도 싫어질것 같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을 듣고싶어요 ㅜ..
사소한 것 같지만 요즘 꽤 고민이랍니다...ㅜ
도와주세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