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세 남성입니다.
전여자친구가 생각이많이나네요 ..
벌써 이별한지 조금잇음 1달이 다되어가는데....
당사자도 그랬엇고.. 저도 그렇고 ... 첫사랑입니다 .
이별한날이 작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네요....저희에겐300일이엇는데 ...
하필 크리스마스때...처음 첫! 여자친구랑 같이보내게되어서 정말 기분좋고 생각도 많이나게
이러한저러한 데이트 코스 ? 같은거 알아보고 햇는데 ... 물거품이되었더라구여..
[사실...데이트 코스 한번도 안해봐서 그때가 처음이엇어요]
이별하기 2주전부터 사소한걸로 다툼을 해왓어요 ....
그때부터 끝말이 "싫으면 헤어지던가" 라고 하던거에요 ..
저는 이별하기도싫고 해서... 제가 잘못이없더라도 미안하다고 하고 햇는데 ....
21일되서 큰다툼이 일어낫는데 ...
큰 다툼이 일어나기엔 이유가잇지요 ..
저희가 300일을 만났는데 270일 동안 동거를 햇습니다 .
그 270일동안 저는 일하고 전 여자친구는 일을안하는상태엿구요....
저라도 일을해야 방세.휴대폰비.생활비를 마련할수잇엇기에 일을햇습니다 .
그렇게 21세....아직 방방 놀만한 나이에 제가 돈모으기도 바쁜데 ..
전 여자친구까지 생각하면서 그렇게 9개월동안...일을하면서 햇는데...
제가 밖에 나가서 일을하는입장이기에
그럼 집에잇는사람이 집에서 일을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치만 정작 당사자는 나한테도 자유를 달라 ! 라고 하던겁니다 ..
평일엔 여자친구가 방청소를하고 주말엔 제가 다 한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도 자유를 달라뇨 ! 거기에서 많이 싸웟어요 ..
그리고 큰다툼이 일어난건 20일새벽에 제가 자고 있었습니다 .
자고잇는도중에 너무시끄러워서 일어낫어요 ..
그런데 옆에서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잇네요...?
전화 내용과 목소리를 들어보니 남자더라구여 ... 그떄가 새벽4시정도 된걸로 알고잇어요
그래서 웃으면서 "이 시간에 어떤남자랑 통화를 하냐"? 라고 하고 햇어요
(처음에 만날때부터 남자랑 통화해도 되지만 "그냥 누구누구다" 라고 말을하면
터치안하겟다 라고 햇어요 )
지금까지 싸우기전까진 그렇게 항상해 왔엇구요..
물론 저는 전화번호부에 여자 번호라곤 어머니.여자친구 둘뿐이거든요... 그것도 알아요 여자친구가....저는 조금이라도 의심을 안받고 여자문제로 인해 싸우지않을려고 그렇게 햇엇구요 ..
그렇게 제가 웃으면서 말하니
전화를 끊고 그러더라구여
(정색.싸늘하게 말하면서) 남자 아닌데 ? 라고 하더군요..
나한테 까지 거짓말을 왜 그랫을까....거짓말을 하니 저도 궁금하지요 ...
그래서 휴대폰을 봣더니 ...sns로 전화번호를 받지않앗을까하고 햇지만 최근내용이없더라구여..
그리고 전화통화 시간도 봣는데 무려 1시간30분이나 통화햇네요 ....
저랑 같이잇을때 제가 뭔말을 걸어도 무시하거나 단답형으로 대화를싹 잘라버리고 하더니..
너무 화도나지만 질투가 나버리는겁니다
그러고 그다음날 저한테 사과를하던겁니다
남자라고 말을안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알게되엇냐! 라고 햇더니
1~2년전에 알게된 오빠라고하더군요 번호는 sns로 받앗다고..
그치만 sns로 받은건 아니거든요.. 제가 그걸 확인햇으니요 ..
사과를 하는도중에 또 거짓말을한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제가 여자친구폰을 볼려고햇는데 이게뭐죠....?
패턴.비밀번호를 바꿧네요 .. 지금껏한번도 그러한적이없는데 .. 바꿧더라구여..
(여자친구는 가족.남자친구.친구들이 폰을보는걸 싫어합니다)
(저는 숨기는게 없기에 상관이없구요)
그렇게 싸우는도중에 갑자기 뜬금없이 알바 면접을가야한다고...하더라구여..?
아니 ! 이게 270일동안 웬일이죠 ? 하고 생각을햇엇죠
그러고 여자친구가 나가더라구여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렷는데도 오지않더라구여 ..
그래서 찾으러 나갓어요... 알고보니 게임방에서 게임을하고잇던겁니다..
그 자리에서 너무화가나서 댓고 나왓어요
나와서
"면접이라는 거짓말까지하면서 게임하러 나왓냐 ?"라고 햇엇고..
"너 요즘 보면 헤어지고 싶어서 안달난것같애..." 라고 햇더니..
전 여자친구가 그러네요...
"맞아! 나 너랑 헤어지고싶어서 안달났어 ! 그러니 제발 헤어지자 "라고 하던겁니다 ....
그렇게 말하니 ...붙잡기도하고 집에와서 내가 뭘 잘못햇는지에대해서 생각도하고 햇어요..
그러고 24일에 이별을 햇던날 그떄 알게 되엇습니다..
새벽에 전화한 사람.. 알고보니 바람이 낫네요.. 이미 사귀고 잇던겁니다 ..
어이가없어서 화를 내고싶지만 연락도 안되고 집을나가버린겁니다 ..
그러던 2일후에 제가 일을하다 회사에서 사고가 나서 입원을하게되엇네요...
입원을하니 집에 못가는상황인데... 어떻게 알앗는지 집에 아무도없으니 그때 들어와서
잇다가 생필품등등 챙기고 나갓더라구여..
물론 저도 화가나죠 .. 제가잇을떈 안들어오더니 없으니깐 몰래 들어와서 그렇게햇는데 거기서 !
집안을 완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갓더라구여 ?
진짜 화가나가나는겁니다.
솔직히 힘들더라구여... 그 몇주동안 나혼자 사랑을햇엇구나 ....
나혼자 좋아하고 생각을햇구나 ...앞에선 그렇게 하고 뒤에선 다른남자랑 통화면서 웃으면서까지 햇엇구나...햇더라구여.. 그생각을하니 나 혼자 왜그랬나..싶기도하고
첫사랑이라서 지금도 되게 많이생각나구여..
그렇게 이별을하고 연락을 안하고 살앗어요...
그치만 계속 생각이나던겁니다 ..그래서 sns로 뭐하나싶어서 확인햇더니..
그 바람낫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요번에 또 다른남자랑 연애를 하고잇더군요..
진짜 충격먹엇습니다..한편으로 다행이기도하구여 ..
나 없이도 잘살구나...하고
주변에서 봣을때 저한테 미쳣다고 하기도해요
그런식으로까지 햇는데 계속 생각이나냐구... 햇는데 .......
아무리 그렇게까지햇어도 생각도많이나고 그립고 ..보고싶기도하네요..
진짜 제가 한심한거죠...
정말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