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어느덧 한달 하고 반이 되었네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이고
동갑이었던 전 남자친구는 반복되는, 잦은 싸움에 남자쪽에서 헤어지자고 먼저 이별을 통보했어요
많이 힘들지만 연락은 하고 있지 않아요 그쪽에서도 오고 있지않고.
남자측은 제가 좋지만 사귀면 싸움의 반복 될 꺼가 힘들고 잘해 줄 자신이 없다는 입장이에요..ㅠ
판 조언들을 많이 보았고..그래서 제가 낸 결론은,
어느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기다리는 것이에요. 두달에서 두달반정도?
제가 정해둔 유예기간내에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연락해보려구요
그동안 저랑 만나서면서 서로 못했던것들 마음껏 하게끔 시간을 주려구요
근데 요즘..뭔가 조급해지네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글도 많이 보고
한달내에 연락오는게 당연하다 이런 글을 보다보니까..조급해지는거같아요
뭔가 다른 사람이 생길 것같고 점점 더 제가 잊혀질거같고
워낙에 칼같고 단호한 사람이어서요
한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한시라도 빨리 연락해보는게 나을지
제가 정해둔 유예기간동안 기다렸다 연락할지
갈등이 많이 되는 요즘이네요ㅠ..어쩌죠?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