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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많이 힘든가보다

ㅇㅈ |2016.01.21 22:53
조회 1,711 |추천 2

 

처음했던 연애.

첫 연애치고는 1년가면 오래갔다. 전여자친구와는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하는 너

꽤나 많이 힘들었나보다

그리고 지금도 넌 많이 힘든가보다

 

나도 그랬기에 너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전남자친구로 인하여 상처도 많이 받았고 울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행복한게 더 생각난다

잊어볼려고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였고 전남자친구만 생각하며 우울하게 지냈던 나날 중

너를 만났다

 

너는 무뚝뚝했지만 나를 챙겨주었고 가끔 해주었던 말들이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었다

어느순간부터 너를 좋아하게 됐다

너와 전화할 때면 전남자친구가 생각이 안 나서 좋았다

가끔 내가 앙탈부리면 끼부리지 말라고하더니.. 막상 안 부리면 끼부려달라고 하는 너

너는 내가 좋아서 그런건지, 혹은 배려가 몸에 베여서 그런건지

나의 고집에도 매일 져주더라

너의 전여자친구가 엄청 부러울 정도로

 

아직 너가 못 잊었다는 걸 알아

그 여자는 참 부럽다 너가 좋아해주고

아직은 우리 서로 만나기 어렵다는 걸 알아

그래도 너만 좋다면 서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

언제든 기다릴게 그리고 더 다가갈게

많이많이 좋아해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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