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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생긴게 싫은것같은친구..

하.진짜 |2016.01.22 11:00
조회 468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신경쓰이는게 있어서 글을써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가 개떡같은 구남친이랑  헤어지지못하고 바보같이 붙잡고있는 2년동안

 

저의가장 친한친구는  처음으로 만난 남친과 알콩달콩 잘만나고있었습니다.

 

옆에서보면 많이 부러웠어요 . 어찌보면 연인끼리 당연한건데도  . 소소한 데이트 같은것.

 

너무부러웠죠. 친구한테 그때마다 하소연하고 , 많이 도움도받고. 제발 헤어지라고

 

 많이 위로를 해줬어요.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에서 결국 제가 지쳐서 놔버렸어요. 친구는 정말 잘됐다고

 

술도사주고  이제진짜좋은남자 만나자면서  힘나게 도와줬어요.

 

그리고 얼마후 정말 좋은남잘 만나게됐어요. 전에 만나던 사람이 생각이 하나도 안날만큼

 

잘해주고 만난지 몇달 안됐지만 정말좋아하는 감정이 막드는 그런 사람이였죠

 

   친구한테 말했더니,   누구보다 더 기뻐해줬어요

 

 저도 남들이하는 소소한 데이트도 할수있었고, 주기만 했었는데  받아보니, 정말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정말 별거 아닌건데도.. 저한텐 되게 큰거였어서  작은거에 고마워하다보니, 이번연애에는 더  좋게 작용을 할것같기도하네요.

 

근데 친구가 좀 이상합니다.

 

제가 그냥 평소처럼 뭐 하자고 하면 남친이랑해~~

 

이렇게 말해요 처음엔 장난처럼 넘겼는데 뭔 말만 하면

 

 니남친이랑해~~  남친이랑가 이래요. 심지어 전 남친얘길 잘 하지도않는데요.

 

 그리고 주말에만 보기때문에     친구들만나고  개인적시간은 똑같거든요?

 

친구도 주말은 남친 만나니까 주중에 평소처럼 쇼핑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똑같이 지내길 전

 

원하는데. 저렇게 말합니다.

 

 전남친이랑 만날땐 안그랬거든요  만나자하면 잘만나주고   자주놀고했는데,

 

지금남자친구가 생긴뒤로는 안그래요.

 

 한번은 같이 커피를 마시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지나가는길이라 데려다 준다고 

 

물론 친구 같이있어서 거절했어요 불편할수있으니까. 

 

 그럴때도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그새 목소리듣고싶데?

 

 그러면서요.

 

전 예전에 친구랑 있을때 친구남친이 갑자기 전화해서  간다고 할때도 서운했지만 티안내고 가라고했거든요.    제앞에서 통화오래해도 신경쓰지말라고 되려 그랬었는데

 

20초도 안한 통화에 저렇게 말하니까 정말 서운했어요.

 

 생각해보니, 내가 별로인애를

 

만날땐 안그랬는데, 제가그냥 평범한남잘 만나는게 친구는 싫은걸까요

 

서운한 감정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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