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지하철에서 노점상인을 신고한 중딩글 기억하세요?
떳떳하게 세금 꼬박꼬박내며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중딩이 한일은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힘들게 노점상 하는 사람들을 신고했다고 매정한 사람 취급하는 판녀충들 ㅋㅋ
길거리 오뎅 붕어빵 사먹는게 그런 사람들 불쌍해서 사먹는거라고요??ㅋ
그냥 니들이 배고파서 먹고싶으니까 사먹은거지 무슨 불쌍해서 사먹는거라고 하는건지?ㅋㅋ
그런 판녀충들 덕분에 어제 드디어 동네 붕어빵 장사하는 노부부를 그자리에서 철거시켰습니다
출근길 아침일찍부터 인도 위에서 붕어빵 오뎅 장사하는 노부부가 있거든요
몇달됐는데 판녀충들 덕분에 저런 사람들 신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생활불편신고 어플로 신고했습니다
어플을 통해서 처음 신고해보는거라 지켜봤는데 신고한 그날저녁 문을 닫았네요 오전에는 장사했었는데..
어플을 보니 아직 처리중이라고 뜨고 있고요
그후 4일정도 문을 닫은채 그자리 있었고 어플도 계속 처리중이라고만 뜨더니 5일째정도 됐을때 출근길 아침에 다시 문을 열고 장사를 하네요
어플에 나의민원 상태를보니 처리완료 되었고 내용을 보니 자진철거를 권유했답니다
그래서 다시 신고했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그다음날 드디어 아예 철거를 했네요
붕어빵 천막까지 다 철거했어요
그 근처가 출근길 사람들 많아서 장사하기 좋을텐데 언제한번 며칠지나서 점심시간에 이주변을 찾아봐야겠어요 어쩌면 조금 지나서 다른곳에서 장사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ㅋ
그럼 바로 또 신고해야죠 헤헤
생활불편신고어플 괜찮네요
전화로 어디라고 설명하고 그럴거없이 자동 위치뜨면서 사진한장찍고 신고등록하면 끝
판녀충님들아 니들의 이중적인 잣대로 착한척 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워서 제가 첨으로 노점상 노부부 신고했어요 ㅋㅋㅋ
칭찬해주세요
앞으로 눈에 보이는 노점상은 다 신고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