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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제게 왜 잘해주는거죠..?

|2016.01.22 20:43
조회 4,042 |추천 0
댓글보니,, 모두 제 상황을 잘못 이해하시는것같아 다시 씁니다..
제가 남친이 잘해주는것같아 부담스러운게아니고,
남친은 잘해보려고하는데 제가 맘 떠난게아니고,
오히려 제가 그대로고, 남친이 변했습니다. 이건확실해요.
예전보다 맘이 못하다고 말도 했고, 몇달전에 시간갖자고 했는데도 제가 붙잡아 사귀고있는거에요.
연락도 전보다 많이 줄었고, 애정표현도 안합니다. 그도그럴것이 사이가 정말 안좋아졌어요. 지금 상황에 애정표현하면 이상한거죠.
저랑 헤어지고는 싶은데, 제가 붙잡으니 정때문에 사귀는것같기도 한데, 만나면 또 예전과 똑같이 잘해주니 전 이상해서 글올린겁니다.



2년사귀고 3년째 접어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식었어요. 사이도 잦은다툼에 예전같지 않고요..

이별을 예감하고있어요. 헤어지는건 시간문제라고.. 느껴집니다.

아직은 제게 맘이 남아있는것 같기도해서.. 미련이 남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곤 못하겠습니다. 아니, 헤어지자고하기는 커녕 얼

마전 크게 싸우고 남자친구가 시간가지자고 한적이 있는데 제가

그러지말자고(?) 했더랬죠..

의무감에 잘해주는건지, 맘이 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3시간 장거리고, 제가 취준생이라 요즘 너무 바빠 한달에 두세번

만 봐요. 몇달째 꾸준히 내려옵니다.

오면 자꾸 뭘 사주려고해요.. 미안해서인지.. 의무감인지..

예전처럼 절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빛이나 애정표현은 없어졌고,

저흰 암묵적으로 서로 이별을 예감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

절 안좋아하면 돈쓰는거 아까워할텐데, 이게 이상합니다.

뭘 사주려고하고, 괜찮다고해도 백화점가자그러고,

뭐살때 싼거 고르면 더 비싼거 사준다 그러고,

공부하면서 간식사먹으라고 기프트카트 만들어주고,

용돈 있냐고 확인하고.(실제로 아직 용돈준적은 없지만).

커피숍이라도 들르면 집에가서 먹으라고 조각케익 사주고.

( 데이트비용을 백프로 다내진않아요.)

헷갈립니다..

정말 사랑이 식었는데 왜이러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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