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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한거겠죠

22223 |2016.01.23 21:08
조회 431 |추천 0

시작은.. 친구가 소개자리를 만들어 준곳에서 만났어요

서로 어색해서 별다른 말 못하고 있다가

한잔두잔 먹으면서 조금씩 이야기도 하고 가까워졌죠

 

남들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가됐어요...

제가 고향을 떠난 상황이라 장거리 연애가 됐지만

자주 찾아와서 비교적 자주 만났어요..

 

그러다가  8년간 사귄 남자랑 만난다는 소리에 헤어졌습니다.

다시 사귀는건 아니였지만

전남친을 다시 만났다는걸 용납할수 없었습니다.

 

만나는 동안 제연락은 계속 받지 안았습니다...

 

그렇게잠시 헤어졌다가 우연한 기회로

최근 다시 만나서 8개월가량 다시 만났는데

다시 연락이 옵니다.

저한테 말하지 않고 혼자 연락 주고 받았더라구요

 

알계된 계기는 같이있는 시간에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계속 걸려왓고

받아보니 전 남친 맞네요..

 

여자친구는 빨리 끊으라고 상황을 빨리 정리되기만 바라는 눈치였어요

또 이렇게 덮힐까 전화를 안방으로 가져 와서 대화를 좀 했습니다.

 

'밥 먹자고 전화한건다'

'내가 이렇게 듣고만 있는건 니 여자친구를 지킬려고참고 있는거다 '등등 이런 말을하네요

 

거실로 나와서 스피커폰으로 다 듣게 얘기 햇습니다.

3자대면이 된거죠

 

그 남자말은 저한테 와있을때만 둘이 있는거지

자기들 동네 내려와있으면 둘이 자주본다

연락하고카톡하고전화도 하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뭐... 너네가상상하는 그런사이다

 

여자친구는 가만히 듣고만있네요

 

전화를 끊었어요

발신자표시제한까지 걸려서 남자가 미쳐서 이상한 소리 한건줄 알았죠..

 

여자친구 핸드폰을 다시 봤습니다.

 

통화이력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3~4번씩 먼전 전화를 걸었엇고

일마칠시간쯤 해서 1분 내외로 4~5통씩 했더라구요

 

여자친구랑 계속만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하고 여자친구 내려 보냈습니다.

 

이후 억울하다고 할말이 있다고

만나자고 몇번 카톡이왔었는데

만나지 않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억이 많았고 서로 정말 사랑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전남친에 대한 여자들 심리가 어떤거예요??

 

연락이오면 받아주고 밥도같이 먹을정도로 다들그렇게 쿨한가요?

제가 가장싫어하는걸 분명히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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