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이소앱 바코드에 적립하려고 핸드폰 보여주려고 기것 준비하고 있었더만.

손님 |2016.01.23 23:22
조회 1,714 |추천 1

 

다이소 한번씩 갑니다.

어제도 수유역에 위치한 다이소를 갔습니다.

필요한 물건 몇 가지 살거 다사고 계산을 하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계산대에는 세명에 직원이 있었구요.

a.b.c 이렇게 세 여직원중에 a줄에 서있다가 c여직원줄이 비워져서 그쪽으로 가서 제 물건 계산을 하였고 계산이 끝나자마자 저는 다이소앱에 나와있는 바코드에 포인트 적립을 하기위해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을 내밀었습니다.

다이소가면 계산이 끝나면 항상 준비하고있다가 핸드폰 바코드 내밀어서 적립하곤 합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어제도 여직원이 계산이 끝나자마자 바로 손에 들고있던 바코드 보여줬더니 (내민손 민망하게) 계산대위에 놓여져있는 (정확한 기계 이름은 모르겠지만) 기계에 핸드폰번호 누르라고 하더라구요.

나는 계산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끝나자마자 바로 잽싸게 손에 들고있던 앱제시 했더만 핸드폰 번호 11자리 꾹꾹 누르고 나왔습니다.

준비 안하고 있었으면 모를까 기것 앱보여줬더니만 기계 누르라고하는 여직원에 행동 조금 기분 나쁘더라구요.

나는 왜 핸드폰에 바코드를 보여줬던 걸까요?

다이소 들어와서 물건 구경하고 있으면 포인트앱 관련해서 광고가 반복되어져서 나오길래 그렇게한거밖에 없는데 말이죠.

계산 마치고 나와서 곰곰히 생각을해보니 내딴에는 배려한 행동이었는데 내 행동을 무시받은 기분이 들어서 살짝 나빴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었더라면 어떻게들 하셨을지 궁굼합니다.

그 자리에서 이걸로 그냥 해달라고 한마디 했어야 하는건지..

에휴.

 

 

 

 

 

추천수1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