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 호구남이야 나는.
올해 30이구 전여친은 22이야
나 전 여친이랑 1년 9개월 사귀고 3개월?전에 헤어졌어.
같이 동거도 했던적있었고 마지막으론 각자 다른지역에서 일을하다가 헤어졌지.
얘는 좀 돈이 항상 부족했어. 일은 하는데 집에 돈을 부치는게 좀 있어서 매달 거의 다른뭐 비싼거나 여행이런건 생각지도못하고 딱맞게? 필요한것도 사서 돈이 딱떨어지는정도?
그래서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내가 돈을 3만원씩 해주고 많게는 달로 한 20만원정도?보내줬어.
아무튼 헤어진 이유는 얘가 나에게 사랑이 식은것같고 그걸로 싸우다 싸우다 결국 헤어졌어.
중간에 연락되다가 다시 안되고 나는 얘를 못잊고 계속 연락을 했지만 카톡이니 전화니 다 차단했더라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얘 친구번호를 알게되서 연락하고 잘지내는지 이런거 하다가 전여친이 알게되서 그걸로 다시 연락을 했어.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요즘 일안하고 공부한다고 그러더라. 공부만 해서 돈이 없대 밥도 잘 못먹고 다닌대.
그러고 너무 힘들어서 시험 끝나고 바로 너한테 갈까 같이 살면서 알바하고 식비벌고 그러면서 공부할까 그러더라
그러면서 짐을 부쳐야되고 집한번 내려갔다와야할 차비라 2월중순에 너한테갈때까지의 차비가 필요하대.
17만원을 요구하더라고. 만약 돈을 못대주면 그냥 여기서 알바를 하겠대.
나는 돈을 보내줬지.멍청하게도...
근데 내가 얘 메일비번을 알아. 들어가봤어. 그랬더니 내가 계좌이체 해주고 바로 쇼핑몰 옷을 구매했더라
66600 원. 이건 어떤걸까 나 낚인거니?
돈 부쳐달라고할때는 연락이 잘되더니 돈부치니까 카톡도 잘안봐. 아까 전화하자니까 엄마랑 싸워서 기분이 않좋다고 말하고.
지금은 고시텔 같은곳이래. 근데 얘 주문한곳 보니까 근로자임대아파트더라. 이년을 어떻게 족쳐야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