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흥분하셔서 들어오신분도 있겠지만 .
안그러신분은 죄송합니다.![]()
전 부산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사람들은 왜 차만타면 욕모드일까요 . . .?
몇일전에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노골적으로 밝힐게요.
부산 북구에있는 M동 DW아파트 106동 1305호 빨간색 아반테 ..
차완전 다긁어버리고싶어요 ㅡ.ㅡ![]()
야자시간이 끝나고 마치고 귀가중이 었습니다.
집근처를 지나가고있는데 앞에 빨간색 아반테 한대가 주차중이더라구요 .
주차중이길래 인도를 벗어나 화단 쪽으로 살짝 비켜갔습니다.
지나서 집앞을 향하고있는데 뒤에서
'빠~~~~~~~앙~ 빠~앙~
' 소리가 들려오길래
뒤에 차가 오나보다 해서 화단쪽에 차가 주차되있어서
최대한 주차되있는 차쪽으로 붙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빠~~~~~~~앙' 하더군요 그시간은 11시었습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죠. 그래서 손짓으로 옆으로 지나가라고 했는데도
'빠~~앙 빠~앙 빠~ 앙 ~빠앙 ~ 빠앙' 5연타 ....![]()
그래서 뒤로 한번 처다보니깐 그 잘난 1305호 분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귓구멍에 X박았냐 니미럴 시발년아
'
'시발놈이 비켜라면 비켜야지 십새야
'
이 두문장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것도 옆자석 5살난 즈그딸옆에서 말이죠.
아주 딸교육 제대로 시키더군요
옆으로 지나갈수있는 공간이 확보되있는데
옆으로 지나가라고 손짓해도 '빠~~~~~~~~~~~앙'![]()
미쳤습니다.
어이가없어서 '아 신발.. 지나가라고요 옆길 빈거 안보이냐고요 진짜 눈을 악세사리로 달고 사시나'
그순간 문열고 나오시더군요 ?
머합니까..?
일단 뒤로돌아 걸음을 집으로 옮겼습니다...
저도 한덩치하지만 ........ 그분은 좀아니었습니다..
쫓아오시면서 아주쌍욕을하는데 동네 망신 다시키더군요 .
'야이 개호로새키야 거기 안서
?' 미쳤다고 섭니까?-_-![]()
그뒤론 옆에서 지켜보던 경비아저씨가 쫄고계시다가(너무해 경비아저씨 -_-)
뒤늦게 말리셔서 일은 대충넘어갔는데
아직도 분이안풀립니다 -_-
재가 잘못한건가요?![]()
차를 확긁어버릴까요-_-?![]()
휴... 해봣자 똑같은놈 되겠죠..![]()
운전자분들...
가끔 가다가 밖에서 인도인데 차가 지나가면서 적반하장으로 빵빵거리면서 지나가는분
자신은 잘못한거모르고 일단 소리지르고 보는 분
차박았는데 사과는안하고 서로 뒷목잡고 잘못을 돌리는분들.
초록불 횡단보도를 썡까고 지나가다가 사람박을뻔하면 디지고싶어? 하면서 배째란듯이
말하시는분들..
한마디할게요...
대한민국 운전면허증가지고 계신 성인분들...
제발 부탁인데 개념탑재하고 차 운전하세요...
차보다 사람이 먼저아닙니까? 무.식.해.보.입.니.다.![]()
P.S: 지금 저희집앞에 ..주차되있는데 .... 컴퓨터앞엔 동전이 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