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사귀었는데
지금까지 헤어진적은 없구요
원래 잘 싸우지도 않고 남자친구도 헤프게 헤어지자고 그러지 않는데
오늘 조금 다퉜는데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남자친구 집 근처 길에서 헤어지고 거기서서 한참울다가 집에돌아왔어요.
쫌전에 갑자기 전화왔길래 받았는데
어디냐고 묻길래 집이라고 했더니 집에 도착했어? 하길래 응 그랬더니
알았어 하고 끊고 그뒤로 한시간째 연락이없어요
좀 황당한데 이거 뭐라 생각해야 될까요..?
제가 먼저 다시 연락해봐야할까요? 근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