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한 3주전에 해외로 출장을 1주일간 다녀온다고했고 출장기간동안 바빠서 통화도 제대로 못한다고 했던 남친이..어제 우연히 친구랑 나눈 카톡방 앨범을보니 어떤 여자가 나체로 누워있는걸 자랑스레 인증을 해놨더라구요. 진짜 어이가없어가지고 대판 소리지르고 뛰쳐나왔는대 이런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으로는 이번뿐만이아니라 저모르게 이딴짓하고 다녔을꺼같은데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이딴놈이랑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었던 제자신이 참 우습네요. 몸도 마음도 다 줬다는사실에 진짜 비참해집니다. 이딴 더러운놈이랑 몸섞었다는게 정말 후회가많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