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형편상 대학에 가지않고 취업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연락하는 친구가 2명있었는데
제가 집안사정상 시골에서 할머니와 살게되었어요
한명은 대학을가면서 새로운친구들도 많이사겨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한명은 공장에 들어가 (2교대) 일하게되면서 멀어졌어요.
평소에 연락은 안하다가 가끔씩 제가 그지역에 놀러가게되면 놀긴하는데
예전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냥가면 노는식? 누구하나 먼저연락을 안하면 안하게되어
매일 회사 집만 반복적인 일상생활만하면서 지내는데 그래도 나는 제일소중한 친구라고 생각을하였는데 그 친구들은 아니였나봐요 주말이되면 집에만 박혀있고 정말외롭습니다..
한날은 대학에다니는 친구와 놀게되었는데 우연히 그친구 통화목록을 봤는데 예전에는 제 애칭으로 저장을했었는데 그냥 제 이름 세글자더군요 솔직히 많이 서운했습니다. 나만 친구로 생각하는건가...
내가 22년을 살면서 인간관계를 잘못 맺어놓은건가 싶고 너무 외롭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