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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너무 이상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이 |2016.01.26 09:05
조회 107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평범 직장인 여자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남겨요!

 

원래 빌라살다가 전세로 옮기면서 30년 된 낡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어요.

5층 아파트 중 5층입니다.

2015/09 정도 였던 거 같아요.

첫날 둘째날.. 잠을 자고 일어나면 깨운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제가 머리만 대면 자고 잠에 있어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만큼 잘 자거든요

꿈도 잘 안꾸고, 중간에 깨지도 않아요.

근데 계속 (1-2시간 간격) 깨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이사와서 낯설어 그런가보다.. 이사 많이 다녔어도 이런 일 처음이지만

이번에는 아파트로 이사와서 그런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이제 5개월인 시점에서 오늘 새벽 또 악몽으로 꿈을 깨고

쉽사리 잠을 들지 못해 회사에 지각할 뻔 했네요.

 

침대 위치는 다 바꿔보았습니다. 저게 마지막으로 바꾼거에요,

 

악몽, 설잠 등 문제도 많지만 허리와 흉통까지 동반하니 미칠 지경이에요.

 

 

 

수맥인지? 아니면 다른 어떠한 이유인지..

알아낼 방법도 없고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개 두마리를 키우는데 개한테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걱정도 되구요,

 

이런 일 겪으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 사진이구요, 문 옆 벽 쪽으로 머리를 두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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