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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0일가까이 만난 사이였어요.전 지금 23살이고 오빤 28살.. 21살,26살 때부터 만나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요.

저희가 교회에서 만나서 부모님끼리도 알고 하니까 처음만날때부터 오빠는 저를 진지하게 만났다고해요. 근데 전 오빠가 그런 얘기만 꺼내도 아직 난 어리다 나중에 몇년사귀고 그때얘기하자며 항상 미뤘어요..

오빠는 그런저에 점점 미래에 대한 확신이 떨어지고 사귀면서 정말 많이 싸웠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을 생각했을때도 내가 결혼상대는 아닌것 같다며 이젠 지쳤다며 헤어지자고 해서 제가 엄청 울면서 붙잡았어요ㅠ 근데 엄청 단호하던사람이 만나서 붙잡으면 또 다시 붙잡히고 해서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재회했다가 5일동안 제가 너무 불안하고 무슨말만하면 헤어지자할것 같고 참고 참다가 결국 또 헤어졌네요..

근데 어제 마지막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는 되지말자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자는 통화를 하면서 몇개월후에도 내가 오빠 못잊으면 나는 어떡하냐 이랬더니 그럼 몇개월 후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구요,

여지를 항상 이렇게 남겨두니까 확실히 마음먹어야지 하다가도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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