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인강보다가 손이 근질근질 거려서 글써봐요 ㅋㅋㅋㅋㅋㅋㅋ
20살 남학생입니다.......
ㅇㅇㅌ 독서실이라고 노량진에 하얀색 벽으로 된 독서실이있어요~~
메가스터디 근처......
5531,150번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요...
그날두 어김없이 10시까지........열심히 했다고 말할수없지만 그래도 나름 공부 조금하고
집에가려고 정확히 9시 40분에 나왔습니다
친구한테 문자가와서 문자하면서 천천히 걷고있는데
20대후반~30대 초반 고시생같이 생긴사람이 갑자기 저를 부르네요
그래서 쳐다봤더니
부탁 하나 하겠답니다
"예 말씀하세요" 라고했더니
이 남자가 창피한지 주위를 둘러보더니 말하기 창피한 부탁이라는겁니다
저는 그래도 착한일 한번 해봐야지 생각하고 말하라고 했는데.....
이 미친놈이 갑자기
"죄송한데 좌약좀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이게 혼자 넣을수가 없는거라서
저쪽가서 좀 해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없어서 멍때리고있는데
'갑자기 이거 게인가.. 성폭행당하는거아냐? ' 생각이들어서
거절하고 가는데 너무 웃겨서
독서실에 공부하고있는 친구하고 친구여자친구를 불러서 구경시켜주려고했는데
없어졌네요...... 독서실앞에서 20분정도를 근처 골목도 찾아보고 없어서
친구한테 진짜라고~~~ 하고있는데 옆에서 담배피고계시던 젊은 남자분이
그 사람 자기한테도 그랬다고 저쪽으로 갔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나오니까 뒤에 따라가면서 여기있다고 저희한테 눈짓으로 알려주는데
정말 큰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량진에서 츄리닝바지에 위에 흰색?회색? 쭉티입고 가방매고 안경낀 남자분 조심하세요...
남자들 뒤에 붙어서 좌약넣어달라고 부탁해요~~
그 동네에서 자주 그런다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변태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