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톡선에 스터디 플래너 글 보고 내가 공부한거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어!
음
나는 지금 과고 조기졸업해서 대학2학년 올라가고! 여자야.
내가 과고입시 할때는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보다는 내신을 중요시할때라서 나는 내신관리를 철저히 하려고 했어.
그럼 자세히 말해볼게
1.국어
나는 국어를 정말 잘 못했어... 특히 중1때는 사춘기 때문에 공부도 제대로 한 것도 아니었고 ㅋㅋ그래서 70점대 였지...ㅎ 내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도 특목고 준비하길 바라셨고, 나도 과학고 가고싶어 했었지만... 중1때는 과학고에 가고싶다는 막연한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 그러다 중2 되니까 정말 과학고 가고싶더라고. 정말 다행인건 과학고에서 보는 내신은 중2때부터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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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를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할까 많이 고민했었어
그래도 결국 나중에 가서는 국어는 항상 100받았거든...전교권에 들려면 전과목에서 많아도 4개이상 틀리면 안되니까
일단 국어는 수업을 열심히 듣는게 중요해!
나는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누군가를 이기려면 그 누군가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는 거야. 그래서 국어공부를 할때는 시중에 있는 모든 국어문제집(교과서 출판사)를 다 풀었어. 그리고 자습서에 있는 파란글씨? 그 본문에 있는 작은 파란글씨 그것도 교과서에 다 배껴적었지. 이게 단권화라고 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자습서에 있는 중요한 내용을 적은 교과서를 최소 4번은 읽었어. 그리고 문제집도 많이 풀고. 이렇게 하니까 시험문제 풀어보면 틀릴 만한 문제가 없더라고.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이렇게 해서 원하는 점수가 나온것에 나는 만족해. 공부에는 왕도가 없어. 그냥 무식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이기는거야. 특히 인문과목에서는 더 그렇다고 생각해.
나는 과학고라서 고등학교 가서는 국어를 많이 공부하지 않았고, 그냥 수업만 열심히 들었어. 과학고에서 대입준비할때는 국어는 안중요하거든.
2. 수학
과학고 입시 준비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건 수학과학이야. 그래서 수학 내신 유지하는 것도 나름대로 노력많이 했어. 나는 모든 문제를 다 공책에 풀이를 적으면서 공부했어.
특히 중학생 때는 쎈을 공책에 풀었는데 책에는 아무 풀이나 답도 적지 않았고 그냥 틀린문제만 체크했어. 그리고 나중에 틀린문제를 중심으로 3번은 더 풀었어.
수학공책을 작성할때는 공책을 반접어서 왼쪽에 먼저 풀이를 적어. 그리고 채점한 뒤에 틀린 문제는 오른쪽에 다시 풀어보는거야. 그렇게 쎈만 3번이상 풀었어.
내가 고등학교 가서 후회 많이 했던게 고등수학 개념을 똑바로 안하고 고등학교를 간거야. 과학고는 바로 실력정석으로 하는데 나는 개념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지....(흑 나레기...ㅜㅜ)
개념만 제대로 잡혀있으면 심화 문제를 풀때도 흔들림이 없어. 그리고 수학은 틀린문제를 계속 풀어보는게 중요한거 같아.
내가 가장 추천하는 수학공부법은 공책에 풀이를 적으면서 공부하는 거야. 나는 이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
일단 여기까지만 적을게.... 내가 글을 잘 못 적는거 같구나 ㅜㅜ
나는 중학교 때 내신을 많이 올려서 결국 과학고 갔어. 선생님들도 처음에는 다 안된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내가 붙으니까 별말 안하시더라. 그 때 기분 정말 좋았어...
그리고 과학고를 가서 대학을 가게 되었는데 특목고 출신들이 하는 말들이
자기들이 가장 열심히 공부했을 때는 중3때래 ㅋㅋㅋㅋ 정말 공감했다....고등학교 때도 그렇게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