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의없는 진료에도 돈은 내고 나오는게 맞는 거에요?

환자 |2016.01.27 22:32
조회 573 |추천 1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기는한데 여기서 글 읽으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그냥 한번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겨울만되면 손가락 열개 손톱부분 주위가 건조해지면서 까칠해집니다.

단골 병원이 따로 있는거는 아니구요.

어떤 개인 피부과의원에 들어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진료를 받아습니다.

의사왈 저한테 하는 말이 크림을 비싼거 쓰랍니다.

그러면 괜찮아진다네요.

그러고 끝

어찌나 황당하든지..

연고같은 처방전 없어습니다.

피부과 여러군데 가봤지만 이렇게 성의없이 상담해주는 의사는 처음 봅니다.

돈 아까워죽는 줄 알았다는.

크림 좋은거 바르라는 그런 말이나 들을려고 병원 갔던게 아닌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죠?

일단는 진료비는 내고 나왔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진료비 안내도 되는 거죠?

제가 겨울만되면 한번씩 안가던 피부과 가거든요.

크림이나 발라서 해결된 손이 아니니 병원을 간거였는데 사기당한 기분이 드는거 왜 일까요?

저는 피부미용 상담 받으러간게 아니라 나으러 병원 간건데 제가 병원을 간건지 피부미용실을 간건지 혼동이 오더라는..

또 이런 의사 만나게되면 진료비 못 낸다고 화 내고 나올까 합니다.

조만간 또 피부과 가볼 예정에 있고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여러분들이 저 입장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